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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books6

자유를 향한 끝없는 도전.. "너는 고된 인생을 살지도 모르겠다. 상처받아 좌절하는 일도 있겠지. 하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끝까지 춤추는 거야." "어쩄든 나는 내 머리로 생각하고, 눈으로 확인하고, 앞으로 나아가. 다른차에 부딪힐 가능성도, 사람을 칠 가능성도 없다는 판단이 섰으니까. 그렇지만 대개 놈들은 그 장면에서도 신호가 파랑으로 바뀔때까지 기다려. 그게 세상이 말하는 상식이고, 백 퍼센트 안전을 보장받는 일이고, 또 신호를 무시한다고 누군가 에게 비난받지 않을 테니까. 요컨대, 신호가 바뀔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귀찮지 않고 편한거야."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건 신호기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무엇이야." 세상은 우리를 옭아매고 있는 것들로 가득하다. 상식과 관습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은 이런 것들에 따를 때 안정감을.. 2012. 5. 7.
체게바라의 명언 체게바라 명언 1.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2. 시간은 어느 누구의 사정도 봐주지 않는다.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전사로서 내 미래에 대해 깊이 성찰한다. 그러나 당장은 "타협하지 않겠다"라고 결심한다.(1967) 3. 수단이 비열하다면 결코 목적은 정당화 될 수 없다 (농림부 장관 재직시절) 4. 우리 시대가 당면한 문제는, 기층민중을 헐벗게 만드는 자본주의와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할지 몰라도 자유를 억압하는 공산중의 중에서 택일해댜 한다는 점이다. 자본중의는 인간을 제물로 삼는다. 한편 공산국가는 자율에 관한 한 전체적인 개념 때문에 인간의 권리를 희생시킨다. 우리가 그 어느 것도 일률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의 혁명은 .. 2012.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