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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57

[K-POP] 전사의 후예 - HOT [전사의 후예 - H.O.T] 아 니가 니가 니가 뭔데 도대체 나를 때려 왜 그래 니가 뭔데 힘이 없는 자의 목을 조르는 너를 나는 이제 벗어나고 싶어 싶어 싶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 갔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 갔어 Say ya 아침까지 고개들지 못했지 맞은 흔적들 들켜버릴까봐 어제 학교에는 갔다왔냐? 어? 아무일도 없이 왔냐? 어쩌면 나를 찾고있을 검은 구름 앞에 낱낱이 일러 일러봤자 안돼 안돼리 안돼 아무것도 내겐 도움이 안돼! 시계추처럼 매일 같은 곳에 같은 시간 틀림없이 난 있겠지 그래 있겠지 거기 있겠지만 나 갇혀버린건 내 원한바가 아니요! 절대적인 힘 절대 지배함 내 의견은 또 물거품 팍팍해 모두 팍팍해 내 인생은 절말로 팍팍해 4,3,2 And .. 2012. 5. 30.
컬투쇼 - 도인아저씨의 정체는? 재밌다 ㅎㅎ 말이 필요없다,,,짧고 굵게 재밌다. 들어도 들어도 재밌네. 출처: 2012.2.15 SBS 두시탈출 컬투쇼 사연진품명품 中 2012. 5. 25.
3 idiots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는 "공부는 부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성취하기 위해 하는 것이다. 네 꿈과 재능을 따라가라, 그러면 성공은 알아서 뒤따라올 것이다." , "알 이즈 웰~ (all is well)~" 인데,,, 정작 현실에서는 꿈을 쫓는 사람은 영화 제목처럼 얼간이 취급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영화였다, 공학도라면 좀 더 공감할지도 어쨌든 재미있다. 감동도 있고, 생각도 하게 해주고 시간 아깝지 않은 영화. 2012. 5. 23.
Dead Poets Society(죽은시인의사회)1989 빽파이프 연주를 앞세우고 교기를 든 학생들이 강당에 들어서면서 1859년에 창립된 명문 웰튼 고등학교의 새학기 개강식이 시작된다. 이 학교에 새로 전학 온 토드(Todd Anderson: 에단 호크 분)는 어린 신입생들과 마찬가지로 두근거리는 가슴을 숨길 수 없다. 이 학교 출신인 키팅 선생(John Keating: 로빈 윌리암스 분)이 영어 교사로 부임한다. 그는 첫시간부터 파격적인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오늘을 살라'고 역설하며 참다운 인생의 눈을 뜨게 한다. 닐(Neil Perry:로버트 숀 레오나드 분), 녹스(Knox Overstreet: 조쉬 찰스 분), 토드 등 7명은, 키팅으로부터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서클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들이 그 서클을 이어가기로 한다. 학교 뒷산 동굴에.. 2012. 5. 7.